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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힐링을 선사하는 강원도 정선

    작성자 로미지안가든날짜 2021.09.14

  • [엄혜원 기자의 감각 여행 노트 2]

    완벽한 힐링을 선사하는 강원도 정선

    2021-08-27 10:01

    글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엄혜원 기자, 뉴시스, 셔터스톡글자 크게글자 작게프린트하기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 호황을 누리던 탄광 도시에서

    웰니스 여행지로


    정선은 1950년대 함백탄광을 시작으로 여러 탄광업이 문을 열었고 1963년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인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가 영업을 시작했다. 그 당시만 해도 정선의 석탄 산업은 태백선이 고한까지 개통되던 때여서 많은 광부가 정선으로 몰려들었고 1980년대 말까지 이들은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호황의 시기를 누렸다. 실제로 정선의 인구 중 절반 이상이 탄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1989년 석탄 합리화 정책으로 석탄 생산량이 급감하며 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한 탄광업소들이 하나둘 폐광을 했고 2004년 10월 31일, 정선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가 문을 닫는다. 현재 이곳은 사북석탄유물보존관(탄광문화관광촌)으로 재탄생해 그 시절 탄광촌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정선은 폐광 후 침체되어 있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카지노를 세우며 경제를 지탱했고 현재는 청정 자연을 내세운 웰니스 여행지로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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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미지안 가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로미지안 가든은 ‘로미’ 그리고 ‘지안’의 이름을 가진 부부가 손수 가꾼 정원이다. 왕복 한 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순례길을 걸으며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주소 강원 정선군 북평면 어도원길 12

     

     

    + 알차게 정선 여행하는 방법

     

    와와정선 버스 투어

     

    매주 화~일요일 운행하며 요금은 1인 구간 5,000원, 전일 이용 1만 원이다. 관광객들은 오전 9시 서울역을 출발해 10시 40분 진부역에서 내려 버스에 탑승 후 파크로쉬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 정선아리랑시장, 나전역, 아우라지 등을 둘러본 후 오후 7시 진부역에 돌아오게 된다. 예약은 정선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빈 좌석이 있으면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 문의 1544-9053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연중 정선 오일장, 아우라지, 그림바위 미술마을, 삼탄아트마인, 정암사, 아라리촌, 신동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만나 스폿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우선이지만 해설사의 집을 찾아 현장에서 해설 요청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문의 033-560-2379


    정선아리랑 전수관, ‘정선아리랑’ 무료 강습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보급하기 위해 실시된 프로그램으로 ‘정선아리랑’ 예능 보유자에게 직접 무료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3-560-2897